홍진영 자작곡


'아는형님' 홍진영이 두번째 EDM트로트 자작곡 '복을 발로 차버렸어'를 최초 공개했다.

이번 콜라보는 김영철이 아닌 강호동이다.

이번 피처링은 김영철이 아닌 강호동이 맡기로 했다.

강호동은 화려한 발재간으로 즉석 댄스를 선보며 모두를 즐겁게 했다.




권경원 골



처음 출전한 A매치에서 골까지 넣었지만, 권경원(25·톈진)은 웃을 수 없었다.

무득점 완패의 위기에서 만회 골의 주인공이 된 건 좋았지만, 수비에선 권경원도 패배의 책임을 피하기는 어려웠다.

가뜩이나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비장하게 러시아로 향한 대표팀이 결국 러시아에 2-4로 지면서 권경원의 데뷔전도, 데뷔골도 빛이 바랬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