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마약 스캔들 커지나.. 연예계 불똥 '우려'



"수사 확대해야 한다."


그룹 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는 가운데 불똥이 연예계로 번지는 모양새다.

탑이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가 불거진 후 역시 연예계 종사자인 가수 연습생과 함께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사건이 커지고 있다.

탑에게 대마초를 제공한 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혐의가 드러났다는 게 이유다.





빅뱅 탑과 자택에서 대마초 피운 가수연습생 한서희.


위대한 탄생 오디션 프로에 여고생으로 출전했었다.


얼굴이 청순하고 예뻐서 인기 많았었지만 인생이 안풀렸네요.


구구단으로 데뷔할수 있었는데 결국 떨어지고 나락으로. 

한서희양, 상습 대마초 흡연에 다른 마약혐의로 이미 구속된 상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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