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맥그리거] 도박사 대전료 언제 중계 인터넷




메이웨더-맥그리거에 대해 세계 유명 도박사들은 전자의 압도적인 승리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타임 프로복싱 P4P 1위 플로이드 메이웨더(40·미국)와 UFC 제9대 라이트급(-70kg) 및 제2대 페더급(-66kg)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 측은 15일(한국시각) 둘의 프로권투 대결을 공식 발표했다.


세계최대도박사로 유명한 영국 '윌리엄 힐'을 필두로 한 주요 23개 회사의 15일 오후 2시 배당률 평균은 메이웨더 1.12-맥그리거 8.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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